35년째 이어온 자유건축 가족기업의 중추적 역할 기대

이기욱 건축사
이기욱 건축사

자유건축 이기욱 건축사사무소가 지난 9일, 개소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건축사사무소 자유건축은 35년째 이어오고 있는 가족기업으로 통영의 건축문화 발전의 산증인라 일컬을 만큼 통영의 건축 발전을 이끌어 왔다.

부친으로부터 건축기술의 오랜 노하우를 물려 받은 이기욱 건축사는 자신의 가치관과 철학을 담아 도시 환경과 조화를 이뤄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며, 힐링 공간예술의 고가치 건축물을 묵묵히 완성시켜 가고 있는 뛰어난 역량의 건축사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기욱 건축사는 명지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건축사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유건축 이기욱 건축사사무소(통영시 안개3길 65)는 통영시청 2청사 후문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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