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선 자유한국당 후보는 지난 15일 북신동 삼성생명 빌딩 6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황교안 당대표를 비롯해 이주영 국회 부의장, 윤영석 경남도당 위원장, 한선교 사무총장, 김순례 최고위원, 박대출 의원을 비롯해 각 지역 지방의원들, 지지자 등 수 백 명이 넓지 않은 사무소를 가득 채웠다. 정점식 후보는 정치초년병답게 거명될 때마다 일어나서 인사하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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